어제는 김승진의 스잔을 포스팅하셨어요~ 이번엔 그와 라이벌 라인이었던 박혜성 노래들을 준비했네요.
박혜성 노래한다면 딱 추억되는!! 바로 그 곡!! 경아입니다^^
이 두 사람은 한국 음악계에 꽃미남 열풍을 불러 일으켰죠.. 예전 비디오들을 보니 훈훈하군요~
1984년에 광고 모델로 첫 대뷰했습니다~ 1980년대 10대 여고생들의 우상으로 꽃미남 외모와 여심을 사로잡는 노래로 뜨거운 인기를 받았는데요.
경아, 도시의 삐에로 등을 히트시키며 연속극와 CF등에도 출연하였죠.
1990년대에는 그룹 정식활동을 펼치기도 하고 가수 외에 작곡가로도 활동했죠. 요즘은 광고 등.. 음악감독으로 활동중이라고 해요.
그 때 그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기에 너무 좋은데요^^ 휴대전화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으신다면 아래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경아 나 현재 너의 사진을 보며 생각에 젖는다 경아 이번에도 나는 네가 오기만 손모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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