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진시몬의 노래와 같이 해보실까요?! 그의 음악은 거의대부분의 분들이 좋아하고.. 많이 찾아 들어보고 있거든요... 분위기 좋은 곡들이 언제나 너무 감상하기 좋습니다^^ 낯선 아쉬움, 애수, 둠바둠바, 애원 등 많은 대표곡으로 마음을 울리는 노래들을 불러왔죠... 1989년에 강변가요제에서 캠퍼스에도 외로움이란 노래로 입상해서 데뷔했네요~ 선이 고운 외모에 미성으로 여성 팬들의 큰 인기를 받았답니다~ 애잔한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는 그의 목소리는 정말 언제 들어보아도 너무너무 좋네요... 제작자로도 변신해서 류시아를 발굴해 색다른 도전에 나서기도 했어요. 신인 발굴은 가수 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 짓고 싶다는 바람에서 시작됐다고 하게되는데요~ 음악적 경험과 그들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디딤돌을 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