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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골든글러브 후보 명단과 선정 기준 확인하기

#수요공급# 2023. 12. 15. 13:47

2023 KBO 골든글러브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골든글러브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중요한 시상식입니다. 투수, 포수, 야수 등 다양한 포지션의 후보 선수들이 지명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몇몇 주목받는 선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2023 KBO 골든글러브 투표 결과보기

 

후보 선정 기준

  • 투수 후보 기준: 규정 이닝 충족 또는 10승 이상, 30세이브,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기준 충족
  • 포수 및 야수 후보 기준: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
  • 타이틀 홀더: 자격 요건에 관계없이 기준이 충족된 포지션의 후보로 자동 등록됨
  • 타이틀 홀더 중에서도 여러 포지션 출전으로 수비이닝 기준 충족하지 못한 경우, 최다 수비이닝을 소화한 포지션의 후보가 되며, 수비이닝과 지명타자 타석 비교 시 비율이 높은 포지션의 후보로 등록됨
  • 투표 인단: KBO 리그 담당 미디어 관계자

 

골든글러브 일정 및 장소

  • 일정: 2023 년 12월 11일 (월)
  • 장소: 서울특별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골든글러브 중계 방송

  • 골든글러브 중계 방송은 네이버스포츠와 KBS 2TV에서 진행됩니다.

 

골든글러브 후보명단

후보 선정 기준에 따라 다양한 포지션의 후보 선수들이 뽑혔습니다. 몇몇 주목받는 후보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야구 : 네이버 스포츠

 

투수 부문

  • 양현종(KIA): 평균자책점 2.29, 20승 5패
  • 이의리(LG): 평균자책점 2.79, 18승 6패

 

포수 부문

  • 박동원(LG): 홈런 25개, 수비 우수
  • 양의지(두산): 출루율 0.404, 장타율 0.527, 홈런 21개, 타점 90개

 

1루수 부문

  • 오스틴(LG): 홈런 33개, 타점 114개, 장타율 0.571

 

2루수 부문

  • 김선빈(KIA): 타율 0.348, 안타 175개, 득점 97개
  • 박민우(NC): 타율 0.333, 안타 167개, 득점 113개, 도루 31개

 

3루수 부문

  • 최정(SSG): 장타율 0.624, 홈런 42개, 타점 120개
  • 노시환(한화): 홈런 43개, 타점 137개, 장타율 0.614

 

유격수 부문

  • 박찬호(KIA): 타율 0.331, 도루 34개
  • 오지환(LG): 타율 0.317, 홈런 20개, 타점 81개, 도루 28개

 

외야수 부문

  • 소크라테스(KIA): 홈런 40개, 타점 136개, 장타율 0.591
  • 홍창기(LG): 득점 121개, 출루율 0.427, 타율 0.346, 홈런 19개
  • 에레디아(SSG): 도루 41개, 타율 0.333, 홈런 12개, 타점 68개
  • 마틴(NC), 정수빈(두산), 구자욱(삼성) 등 다양한 후보들이 경쟁 중입니다.

 

지명타자 부문

  • 최형우(KIA): 출루율 0.423, 장타율 0.581, 홈런 28개, 타점 108개

 

  • 투표 기간: 1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12월 1일 오후 3시까지
  • 투표 방법: 온라인 투표
  • 투표인단: KBO 리그를 담당한 취재기자, 사진기자, 중계방송사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들

 

골든글러브 시상식 날짜

  • 시상식 날짜: 12월 11일
  • 장소: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3층)
  • 중계 방송: 지상파 KBS 2TV 및 유무선 플랫폼 네이버, Daum(카카오TV), TVING, Wavve, 스포키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한국 프로야구의 최고 선수를 뽑는 중요한 자리로,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선수가 골든글러브 에 빛나는 영예를 안을지 함께 기대해봅시다!

 

2023 KBO 골든글러브 투표 결과보기

야구 : 네이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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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시상식은 2023년 12월 11일에 서울특별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중계 방송은 네이버 스포츠와 KBS 2TV에서 진행됩니다. 앞으로 어떤 선수가 골든글러브에 빛나는 영예를 안을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